딸이 제 갈길 잘 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. 나도 오늘 방콕에서 열리는 반나절 템플스태이에 참석해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 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