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하고 싶은 말이 많고, 아는 체를 하고 싶습니다. 수시로 상대방 얘기를 자르고, 내 얘기를 합니다. 내가 그렇구나 알아차리고 멈추어 봅니다. 오늘부터 새출발해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