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병원에서 남편도 진료받아야 하고 나도 진료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나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고 남편은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때 그냥 “그래 남편이 하자는 대로 해보자”하고 탁 내려 놓을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. 그때의 내 마음은 아주 편안했고 별일 아니라는 생각이었습니다. 가르침에 감사한 아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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