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딸 자랑하고 다니는 남편에게 분별심이 올라왔습니다. 남편에게는 그럴 자유가 있습니다. 내 독재심을 내려놓고 서로 다름을 인정합니다. 오늘 하루도 잘 깨어 있어 분별심 올라올때 분별심임을 알고 내려 놓는 연습합니다. 세계 평화 기원합니다. 지금 마음은 담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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