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요일 밤 부터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은 남편이 어제 약을 먹고 남 나아지나 했는 데, 얼굴이 너무 붉어보여서 걱정스런 말을 많이 했더니 싫어합니다. 순간 속상했지만 잠시 몇초간 돌아보니, 아픈 사람이 더 힘들겠지,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한 부정적인 코멘트는 하지 말고 알아서 하도록 그냥 두자고 마음 먹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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