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 연이은 회의로 금요일 저녁을 보내신 도반님께서, 내가 적은 글을 기억하시고, 기꺼이 또 시간 내주신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, 꽃같은 그녀를 생각하면서 나도 길의 꽃들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순간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