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함과 미안함이 같이 올라왔습니다. 다만 내 마음이 그렇게 올라온 것. 아까는 슬펐지만 그걸 바라보고 있자니 어느새 담담해 집니다.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내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고 세상에 잘 쓰이는 그런 삶을 살겠습니다. 그렇게 살라고 절 키워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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