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, AI 등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일들이 생기고, 제가 다니는 회사도 체질을 바꾸며 큰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. 어떻게 바뀔지,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는 혼돈의 시대 입니다. 이럴 때 스님의 법문 덕분에 중심을 잡고,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